
영광군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진드기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에 대비해 예방 수칙 인식 제고와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한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예방 보호구 착탈의, 감염병 종류 및 증상, 야외활동 주의사항, 물린 후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예방 물품과 기피제 사용법을 안내했다.

영광군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경로당 4곳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치매 파트너가 되어 치매 예방 활동을 지도하고, '기억찾기! 치매야 가라'라는 주제로 단체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됨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층에게 규제 내용을 알리고 5월 15일까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며 무료 상담 및 금연 보조제를 지원한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75세 이상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 권고하며,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1차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가 진행된다.

거창군 가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도왔다. 이번 교육은 치주질환, 충치 예방법 및 구강건조증 관리 방법을 포함했으며, 향후 보건소와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진구가 반려동물의 건강과 구민 안전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생후 3개월 이상 개·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 등록된 반려견은 백신 비용 없이 시술료 10,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총 1,800마리 분량의 백신을 선착순 지원하며, 관내 31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합천군이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초,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외상 및 2차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보건소와 16개 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 관리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퇴행성 척추질환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안성성모병원 김수연 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질환 정보와 운동법을 교육했으며, 강사료 전액을 복지관 운영비로 후원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거창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거창군 삶의 쉼터와 협력하여 자살예방교육 및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했다.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 인지, 경청 및 공감 방법, 스트레스 관리, 도움기관 연계 등을 포함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위한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5월을 맞아 궐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상자를 지원체계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기관 정보와 지원 내용을 담은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을 유발하며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물림 예방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풀밭 접촉 피하기, 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신체 꼼꼼히 확인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양주시보건소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넓혀 감염 확산 방지 및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며,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은 2026년 5월 6일부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