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보건소가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고령층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병 전파 위험을 낮추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7월까지 5개 주간보호센터를 순회하며 교육하며, 9월부터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경상남도 마산의료원과 손잡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퇴원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재활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퇴원 환자 건강관리, 장애인 재활 서비스 연계, 심장재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 건강관리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녕군이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발굴, 고독·고립 예방, 방문건강관리 실무 등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서비스 통합 제공 및 현장 적용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실업급여 수급자 및 구직자 45명을 대상으로 '우울과 불안에 대한 처방전'을 주제로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울과 불안의 개념, 증상, 원인을 설명하고 자가 척도 점검 시간을 가졌으며, 구직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지역특화서비스 3종(방문 목욕, 틈새 요양 돌봄, 방문 이·미용) 제공 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10종의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며, 홀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28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담배 규제 사항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 광고 등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ICT 기술을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만성질환 관리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AI와 IoT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와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활용하여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맞춤형 상담 및 미션을 제공한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및 시민 29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사천시보건소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치매환자 가족과 노인돌봄 종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돌봄 쉼표, in 힐링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병 부담이 큰 치매환자 가족과 현장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딸기 수확, 디저트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신 치유와 소통을 도왔다. 사천시보건소는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및 내실화를 통해 치매가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내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 의뢰 대상자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복지 간 연계 강화 및 서비스 중복·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하여 보건지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 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지소 기능을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다. 장관은 현장을 격려하고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영주시는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통해 건강 격차 완화 및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청양군이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에 대응하여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정산, 장평, 화성 보건지소를 거점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지소는 요일별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한의과 및 치과 진료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서비스 공백을 막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