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와 인천광역시의료원이 5년간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가 지역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신규 취약계층 증가에 대응하고,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가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 이해 및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지도했다.

대전 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 2회 정기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수급권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부양의무자 유무 및 능력 변화, 거주지 및 세대 구성 변경, 건강상태 등 생활실태 변화 사항을 안내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가 개령초등학교 신입생 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씬씬 만보클럽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하여 참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누적 걸음 수 40만 보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포천시보건소가 지역 초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올바른 습관 형성과 치과 치료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대상 아동 1인당 검진비 4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덴티아이' 앱을 통해 교육 이수 및 문진표 작성 후 지정 치과에서 검진, 교육, 불소 도포 등 맞춤형 예방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포천시가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지-케어(G-Care+)'에 선정되어 경기복지재단, 포천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주거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함께 숨쉬는 포천,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논산시보건소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걸음 두 걸음 꽃가지천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꽃가지천 일대를 걸으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이끔이'와 '따름이'를 지정한 상호 돌봄형 걷기 방식은 참여자 간 배려와 소통을 이끌어냈으며, 줍깅 환경정비 활동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도 병행되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천변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장기입원 퇴원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여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강진군이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자택 거주 지속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하여 지역 자원 연계 및 서비스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진도군보건소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해양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군민 누구나 초기 대응이 가능한 '생활 속 응급의료 대응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 남동구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운수업계, 우체국에 이어 지역 복지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남동 두루살핌'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조를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