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다가치 숲애 솔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정서 기능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은 숲길 걷기, 오감 활용 치유 활동, 자연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했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제1차 오포지역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 만성질환 및 비만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 체중 관리와 신체 활동 증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지역건강협의체 역할 강화, 비만 예방 및 관리, 건강 측정 장비 확충, 주민 동아리 활성화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을 점검하고 위험군에게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분기별 정기 검사를 통해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제26기 가족 교실'을 4월 23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이해, 증상 관리,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돌봄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총 8회기로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 가족 간 경험 공유 및 정서적 지지 시간도 마련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구리시가 지역 특화사업인 '건강 케어매니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통합 돌봄 대상자 건강관리 지원, 재택의료 연계 강화 등을 포함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및 돌봄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제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안전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종합병원, 병원, 한방병원,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현장 즉시 시정 또는 신속한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왕진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한방진료, 치과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진안군보건소가 군민의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아파트 게시판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검진 대상 및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가암검진은 6대 암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10% 본인 부담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진안군 내 검진 가능 의료기관은 3곳이며, 보건소는 상반기 내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진안군이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 1개월 만에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완주군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보건 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취학 아동 대상 체험형 인형극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목포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간호, 복지 연계 등 통합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목포시의료원(양방) 및 박관우한의원(한방)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질병 악화 방지 및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대여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체험형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며, 뷰박스 대여 사업은 지역 내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