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을 위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견 대상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사전 신청 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 접수 후 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연 1회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접종 시에는 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맹견 입마개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해남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확대된 금연구역 규제에 맞춰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포함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및 담배 판매·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군민들의 혼선 최소화 및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의료급여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일간 6개 읍면동에 걸쳐 320명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교육에는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정수급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마석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개인위생, 영양, 구강 건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체험 중심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화성특례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여성 청소년 지원에 더해 지역 보건 안전망을 강화하는 조치다. 시는 2028년까지 12세 남아 접종 대상을 17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과 군민 생명 보호를 목표로 하며,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남해군 시크릿 바다정원과 남해각에서 '어깨동무 봄소풍'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족욕, 아로마 체험, 바닷가 산책, 해안 절경 감상 등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고려대 척추측만연구소, 초등학교 보건교사 등과 함께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중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척추 변형 조기 검진 및 예방 활동을 지원하며, 검진 대상 확대와 함께 유소견 학생 대상 추후 관리 및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에 포함되어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포장 및 광고에 가향 물질을 연상시키는 문구, 그림, 사진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며, 금연 희망 시민에게는 남양주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23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제17회 이천시간호사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간호사들의 화합과 향후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안 및 사업 계획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천시는 간호 인력의 노고를 살피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간호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제1회 중구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자살 대응체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강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하남시 보건소가 설명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더불어 하남형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대상자는 집에서 침 치료, 약침, 부항 등 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등급과 관계없이 거동 불편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