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The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를 상시 모집한다. 개인 접시,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 방역 등을 요건으로 하며, 지정 시 지정증, 스티커, 위생용품 지원 및 검색 포털 정보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5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며, 신청은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에서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10개 보건지소의 기능을 통합형, 유지형, 건강증진형으로 개편하고 2027년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형은 의과 및 한의과 진료를, 유지형은 순회 진료를, 건강증진형은 지역 특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원격 협진 등 보완 체계를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전문기관, 사업장이 협력하여 근로자 건강 보호와 직장 내 건강관리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비만 예방, 금연·절주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독거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생활지원사 50명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4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하여 맞춤형 인지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진단 및 치료 연계 등 통합 관리도 지원한다.

사천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거 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경상남도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으로 '쓰레기집' 상태였던 가구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사천시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접수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노숙인, 노인, 장애인 등 445개 시설, 1만 5천493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 원을 지급한다.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두류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노인전문병원,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3km 걷기 코스와 함께 치매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대구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 서비스를 집중 안내하며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구 동구청이 동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 방문진료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한 노후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수원시 보건소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원헬스 기반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브루셀라증 검출 증가에 따라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헬스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양구군보건소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칫솔 교환 행사'를 개최한다. 낡은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해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 건강 관리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주시와 전주시 한의사회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확대 시행에 맞춰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에 한의사회가 새롭게 참여한 것을 기념하고, 방문 진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약침 활용,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소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 등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