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보건소는 4월 28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서비스 개선, 식중독 예방 등을 다룬다. 온라인 교육 이수자는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수원특례시가 등록장애인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확대를 위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처음 지급했다. 분기별 최대 7만 원,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패스 카드 발급 후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이튼튼 돌봄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강질환 예방, 올바른 구강관리법, 틀니/임플란트 관리, 구강건조 예방 체조 등을 포함한다. 또한, 종사자에게는 어르신 구강 상태 관찰 및 지원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서초구는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내용을 개선하여 지역사회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50플러스센터 북부캠퍼스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특화사업 '굿바이 비만, 헬로우 건강'을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신체활동 및 영양 프로그램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 효과 분석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중년기부터 치매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 '브레인핏45' 앱 설치 및 이용 지원에 나섰다. 이 앱은 치매 위험도 자가 점검, 맞춤형 인지훈련 및 생활 습관 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서울시 '손목닥터9988' 앱과 연동되어 신체활동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앱 이용 중 인지저하가 의심되거나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센터의 조기 검진 및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되어 통합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금천구가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환자 정보 공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이 강화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판정 절차 없이 신속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군 보건소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의뢰 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길음동 성북탑내과의원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신규 협력 의료기관으로 위촉하며, 만성질환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의료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위촉으로 사업 협력 의료기관은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서울 은평구가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전문 진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지원이 특징이다.

예산군이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명이 신청했으며, 가사, 식사, 동행 이동, 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 의료 서비스, 주거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특히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상담을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제도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농업인과 취약계층 대상 기피제 배부 및 예방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올해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 기존 병·의원급에서만 가능했던 지원이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되어 검사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확진검사 본인부담금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 가능하며, 미신청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 가능하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완치 가능한 C형간염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간경변, 간암 등 중증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