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이 기간 동안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 발생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 목적의 비영리법인이다. 최종 수탁기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강진군보건소가 5월 15일까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를 집중 점검한다. 이는 담배 정의 확대에 따른 것으로, 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인구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15개 어린이집, 5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하며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치매안심센터)가 진부면 지체장애인협회에서 노년기 지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체적 제약과 사회적 고립으로 취약성이 높은 지체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부여군이 C형간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진검사비 지원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C형간염은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며, 보건소는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가 문경읍 각서1리를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며,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조기 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마을 주민 대상 치매파트너 양성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대한결핵협회, 정읍시보건소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예방 엑스선(X-ray) 촬영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휠체어 탑승 상태로 간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결핵 의심 소견자는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정밀 검사 및 치료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금연 실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우리 동네 금연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 목표 달성과 담배꽁초 줍기 또는 금연 구역 인증 사진 게시를 통해 금연을 지원하며, 매달 임무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직장인과 단체를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도 병행 운영한다.

안산시가 경기도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 완성 시기인 초등학생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아동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는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 1인당 4만 8천 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치아홈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도 추가 비용 없이 지원된다. 서비스 이용은 '덴티아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 문진표 작성 및 교육 이수 후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하면 된다.

정선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1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합하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선 5일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 상담 전화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1,0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 '2026년 건강새싹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가 전담팀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