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보건소와 대명9동 자율방범대가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 기간 집중 관리를 위한 생명존중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 전화 안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동苦동樂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텃밭 산책, 모종 심기, 도자기 화분 만들기, 압화 제작, 허브 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영양군이 추진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총 5,555명에게 16억 원 이상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13% 증가하는 등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암,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 영양군의 주요 사망 원인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50세 이상 군민을 중심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검진비를 지원하고 추가 검사까지 확대하여 접근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질병 발생 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건강 복지 정책을 전환하고 있으며,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경상북도에서 환자 발생률이 높아 김천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며,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진드기 노출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강조된다.

사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위해식품 회수, 업체 점검, 이물신고 처리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관련 공무원들도 표창을 받았다.

고성군보건소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치명률이 높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샤워 및 세탁, 반려동물 진드기 확인 등이 권장된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동두천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7주간 진행되었으며, 질환 이해, 영양, 운동 교육과 함께 실습 및 자가 관리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연중 기수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동두천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 고취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해 어울림근린공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교육,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AIDS 및 결핵 예방 홍보, 통합건강증진사업 연계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기 상담 및 욕구 조사 후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인지 건강 프로그램, 건강관리, 보호자 상담 등을 제공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대신도서관에서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예방 교육과 함께 미술, 원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참여자를 위해 생활지원사가 동행하는 지원도 제공된다.

양주시가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사업을 2026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건강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거점 경로당을 67개소로 확대하고, 주민 요구를 반영한 한의과 진료를 본격 도입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진료팀은 한의과 진료와 함께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교육,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불평등 해소와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