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4월 말부터 65세 이상 노인 및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사돌봄'과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시행하여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생활 질을 높인다.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맞춤형 가사돌봄은 신체 수발, 건강, 가사,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하며, 저소득층은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은 안전, 위생,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춰 노인과 장애인의 거주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든다. 시는 이번 사업이 노인과 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 및 돌봄 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남녀 모두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완화하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4가 백신 2회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이 관내 외식업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춰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 점검 절차, 식재료 관리, 조리 기구 청결 유지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 관련 위생 기준도 안내했다.

오산시가 관내 종합병원 2곳과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 이는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고위험 퇴원 환자를 발굴하고, 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오산시보건소가 20~50대 시민의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여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시민을 대상으로 8주간 걷기 기반 비만 개선 프로그램 '걷GO 빼GO'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 계측, 건강 상담, 걷기 교육, 모바일 앱 챌린지 등을 포함하며, 4월 27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부안군 백산면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9명을 대상으로 이동결핵검진과 진드기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창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되어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질병 부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창군은 18~26세 여성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했으며, 보건의료원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관내 유치원 아동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12세 아동에게 집중되는 감염병 발생 추세를 반영하여,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자료, 뷰박스(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옹진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5월 4일부터 23일까지 '가벼워지는 5월, 건강체중' 챌린지를 개최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20일간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건강 체중 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옹진군민 및 군청 직원이 참여 가능하며, 4월 2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월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건강 기초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건강사랑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무료급식센터 이용 어르신 대상 인지선별검사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만성질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류와 창작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을 운영한다. 하바리움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도 함께 지원한다.

대구 남구가 퇴원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LH,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보금자리'를 운영한다. 낙상 위험 등 주거 환경이나 식사 해결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단기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LH는 주택을, 남구청은 행정·재정 지원을, 복지관은 대상자 관리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되며, 2027년에는 지원 대상 확대 및 전용 건물 '돌봄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