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점검을 완료하고,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23개교를 대상으로 피부장벽측정기 교육, 환아 관리 체계 점검, 응급키트 비치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울진군이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법정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니코틴까지 금연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법령 정착을 유도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진군보건소, 울진경찰서 등 5개 기관 20명이 참여하며,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담배 광고 기준 확인 등을 점검한다. 또한,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4월 30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합동점검반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하여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밑반찬, 생활 가전, 기본 가구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추가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2026년 장내기생충 질환 조사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감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한다.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 등 감염 위험군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며, 양성 판정 시 치료제 무료 지원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재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한다.

광양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정책으로, 매년 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할 예정이다. 접종은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고난도 치매 사례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적인 건강 및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치매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신속한 연계를 지원하며, 향후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갈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가 올해 첫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 물림 예방이 중요하며, 보건소는 진드기 기피제를 상시 비치해 배부하고 있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파천면 신흥1리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가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되었다. 청송군은 치매 인식 개선, 안심 가맹점 지정 등 5대 중점 과제를 연중 추진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가 시민 생명 보호 및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와 소모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법적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AED와 소모품을 지원하고, 노인복지시설 등 심정지 위험 시설에 대한 신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내 신규 설치 기관에 대한 관리 안내 및 정기 점검을 강화하여 장비의 상시 사용 가능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