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부산시립예술단과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인 치매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현악 앙상블 연주에 대한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사하구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여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환자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 전 자치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부모들의 응급실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아동병원은 2년간 운영되며, 협력 약국도 함께 지정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사천시보건소가 개최한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건강한 시민, 더 큰 미래 사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 맞춤 건강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건강 검진 등을 제공하며 약 57,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춘천연극제가 정신건강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문화적 고립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연극 관람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했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우수 사례 추진 방향을 제안하고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고령군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 보건·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고령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재활사업 계획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2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음악, 무용 등 다각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우울감 완화, 정서적 안정 등을 도모하며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노화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경로당 및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근력 향상 프로그램과 건강 정보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는 실습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HPV) 예방접종 대상자를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기존 여성 대상에서 남성까지 확대됨에 따라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며 남녀 모두에게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3개 구 보건소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수칙 안내 및 모기 기피제를 배부하며 말라리아 퇴치에 힘썼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화동레포츠공원에서 건강체조와 줌바댄스 공원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10월까지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총 7회 운영되며, 첫 회기에는 경증 치매 환자,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및 가족 22명이 참여하여 배나무 퍼즐, 건강 체조, 농장 산책,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