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치매안심센터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장소도 다양화했다. 신규 보호자 교육, 치매 단계별 돌봄 기술 교육, 온라인 맞춤형 교육, 가정 방문 돌봄 중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자조 모임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건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프로그램서비스'를 나라장터에 등록하여 4월 29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이 별도 계약 없이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달산포 바다를 배경으로 염지하수 수중 치유, 해송림 야외 치유, 맞춤형 스파테라피 등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 충남소방본부에서 206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이용 의사를 밝혀왔으며, 군은 이번 조달 등록이 공공기관 방문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가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 이주민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보건 교육과 결혼 이주 여성 대상 건강 소식지 제공으로 나뉘며, 맞춤형 영양 교육을 시작으로 금연, 구강 관리, 만성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경북 영주에서 '의료혁신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취약지 주민 및 의료 공급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주적십자병원의 인력 부족, 응급실 여건, 간병 부담 문제 등이 제기되었으며, 상급종합병원과의 연계 강화, 응급 의료 인력 확충, '보호자 없는 병실'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이 논의되었다.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성군보건소가 의료급여 수급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참여 응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짝수년 출생 20~64세 주민 중 6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내용, 개념, 필요성, 신청 절차 등을 다루며,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가 영도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체조 및 국가 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 스크리닝 검사 등을 포함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봄철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한 호흡기 및 만성질환 악화 위험에 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 기초 건강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 호흡기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양산시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법적 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이후 적발 시 법정 금연구역은 10만원, 금연아파트 계단 등은 5만원, 택시/버스 정류장 등은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는 청소년 건강 보호 강화 및 건강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시민 300여 명과 함께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하여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수칙 실천, 포토부스,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