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도구를 활용한 전신 운동으로 체형 교정, 심폐 기능 향상 등에 효과적이며, 기초 걷기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참여자 대상 건강 측정으로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며,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방문 진료를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협업 의료기관 의사,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금산군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파악을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식생활, 정신건강 등 다양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건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금연 실천 확산을 위해 5월 1일부터 25일까지 '한 걸음씩! 금연으로!' 걷기 및 금연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15만 보 걷기 및 금연구역 표지판 인증샷 미션을 수행하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제한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산군이 금산읍에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을 개관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진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위한 '실버 영양교실'을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요리 실습, 근력 강화 운동 등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 및 실효성 제고를 도모하며,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수칙 홍보, AI 달서 기억콜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주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밀착형 업소 19곳과 협력하는 ‘복지터치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참여 업소는 단골 주민의 장기 미이용,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간편하게 신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혈액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5월 7일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 자원봉사 실적 4시간,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읍시가 유호연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샘골건강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정읍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읍시 자살 현황 분석, 올해 자살예방 시행계획 점검,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공공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정읍시립요양병원 민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삼동회는 공개 모집 및 적격자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병원 운영 전반을 맡아 의료 서비스 개선과 운영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정읍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통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의료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