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하여 운영되며 방문진료·간호 등 다른 돌봄 서비스와도 연계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6년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확대로 남녀 모두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4가 백신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전남 구례군이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림프부종 관리 교육,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암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남군 화산면 주민 21명이 '노인건강 돌봄지도사' 자격 과정에 전원 합격하며 마을 돌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들은 주민자치회 주관 통합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인 건강관리 및 정서 돌봄 전문 지식을 습득했으며,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파수꾼이자 생활 밀착형 돌봄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광진구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다실(HPV4가)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한다. 이번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HPV 감염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함이며,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 가능하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청소년기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울진군이 2025-2026절기 코로나19 국가무료예방접종 기한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유행 대비를 위한 것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대상이다.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최소 접종 간격 경과 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울진군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백신 보유 여부 확인을 권장한다.

거창군 보건소가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담배는 안돼요'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금연송·율동 공연, 거리 행진 등을 통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고흥군이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며, 영양, 가사, 동행 지원 등을 포함한다. 본인 부담금 없이 최대 2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중구는 28일 양지근린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하며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수칙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 '도팜인'을 운영하며 농업 전 과정과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 및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협력자인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회복 및 사회통합 증진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 협력하여 독거 치매 어르신을 위한 '다(多) 가치 통합 케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주거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치매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문가 방문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나눔의 기적' 사업을 통해 지역 병원들의 후원으로 위생용품 지원 등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양주시가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