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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고혈압·당뇨 질환자 60가구를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특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보건소 건강평가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8주간 주 5회 맞춤형 식단과 건강 교육,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사업 효과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및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학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는 성별 구분 없이 청소년기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12세 남학생은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활동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권 및 이해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켰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대1로 매칭하여 인지 활동 및 외부 활동을 지원하는 '나의 기행'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예방, 정서적 지지, 고립감 해소 등을 목표로 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립 위기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상 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 안전망이 가정을 방문해 결식 우려 가구에 정서적 지지와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고독사 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 보건소가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직장인 맞춤형 토요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평일 시간 제약으로 검진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주말을 활용해 대사증후군 관련 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천구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및 혈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회 헌혈자 상품권 지원' 사업을 5월 6일부터 시행한다. 최근 10년간 30회 이상 헌혈한 금천구민에게 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생애 1회 지급하며, 지난해와 달리 지원 인원을 100명에서 270명으로 확대했다.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금천구보건소 의약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보건소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신속 대응하며, 시민들에게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6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은평구가 사회복지시설 거주 취약계층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시설을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질병 조기 발견 및 예방, 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재가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개심사와 문수사 일원에서 자연 체험 중심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사찰 탐방, 산책, 카페 체험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안정, 대인관계 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 4,7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7월까지 진행하며 결핵 조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동검진 차량을 통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하며, 의심 환자는 추가 검사와 체계적인 치료 관리를 지원한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통해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이번 봉사는 도고유리요양병원과 새봄노인복지센터 이용자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추진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