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보건소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까지 담배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 대상 홍보 강화 및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상습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창녕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돌봄 대상자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복합적인 욕구 파악 및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범서보건지소가 30일부터 범서권 4~5세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똑똑 아동건강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보건기관 견학을 통해 건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건강관리 기초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16개소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청진 시범, 예방접종 시연, 치과 체어 체험, 신체 계측 등이며,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 보건교육도 포함된다.

울산 울주군이 자살예방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 내 자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자살 유가족 지원 및 자살시도자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 추진과 지역 맞춤형 정책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미생물, 유해영향무기물질, 심미적영향물질 등 총 11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 관리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는 2025년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11년 연속 'Excellence' 인증을 받은 데 이은 성과다.

서울 용산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민관 복지인력에게 '2026 살핌수첩' 990부를 제작·배부했다. 살핌수첩은 주요 공공복지제도, 용산구 복지사업 정보, 상담 신청서 양식, 위기가구 발굴 점검표, 인적 안전망 위기가구 발굴 활동 지침 등을 담고 있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고창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여, 남녀 모두 HPV 감염으로 인한 암 및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인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넓혀, HPV 백신의 예방 효과를 통해 감염 및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 12세 남성 청소년이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대전 서구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치유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면역력 증진 활동 등을 포함하며,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대전 서구 거주 30세 이상 만성질환자 중 야외 활동 가능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내달 4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전라남도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질병관리청, 22개 시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역학조사반을 운영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이 강조되었다.

동작구가 사육신역사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예방 걷기 활동, 인지 체험,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심 제고에 기여했다. 구는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기억산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마음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 26곳에 '마음건강 로켓처방 마음벤치'를 설치했다. 온열의자 부착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시 즉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고 문자 상담 신청 시 24시간 이내 전문가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음건강 처방 실천 인증 시민에게는 '오감키트'를 제공하는 참여형 서비스도 운영된다.

안산시가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위한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서비스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장애 당사자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며, 개인예산 방식과 이웃 활동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