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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는 지역 인사 및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200여 명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고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힐링공원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역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군이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4년 이상 꾸준히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이용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철원군이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 돌봄자의 부재, 질병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13세 이상 군민에게 최대 72시간 동안 돌봄, 가사,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가능하다.

양양군이 2025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 보존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3,155백만원을 투입하여 국가지정유산 및 도지정유산 보수와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는 12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진전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석조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통사찰 단계적 보수, 원거리 국가유산 감시시스템 관리, 전통가옥 및 목조 건축물 화재 예방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지역 고유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고성·양양군과 함께 'N38 영북 문화권' 협의체를 운영하여 광역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34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속초국제음식영화제(SIFFF)'를 통해 음식문화의 세계화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인 '달그락활력소'와 '마실씨네'를 통해 시민 만족도 95점을 기록하는 등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속초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음식문화복합공간' 준공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시보건소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 IoT 기술을 접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및 장기 요양 진입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과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16명의 간호사가 5,256가구에 만성질환 관리, 허약노인 프로그램, 재난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에 부합하는 우수 디자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여주 도자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자 소공인의 신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제품 개발비와 함께 브랜드 스토어 입점, 홍보, 국내외 페어 참가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및 식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부터 2기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운영된다.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15개를 개발·운영하여 약 250명의 장애인과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통의 감각, 나만의 패턴', '수어교실', '장애인 슐런과정' 등 특성화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령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회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군은 향후 재택의료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수행기관 공모·선정, 읍·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군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보건소는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복합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와 의료원격협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