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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지역 사립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에 연간 120만 원 내외의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며, 오는 2월 18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글 단어 활용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외솔 토요 배곧'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며, 2월 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가 열린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헌,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설 당일 최제우유허지와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휴무한다.

울산 동구보건소가 의사 2명의 사직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2월 23일부터 진료 업무를 축소 운영한다. 만성 질환자 진료, 유료 검사, 금연 치료, 각종 건강 진단서 발급 등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며, 장애인 물리치료 처방도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취약 계층 치과 진료와 보건증 발급은 가능하나 처리 기한이 늘어난다. 동구보건소장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인근 의료기관 이용 안내 및 비대면 상담 등 정보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채용과 처우 개선 등 중장기 대책을 마련 중이다.

대전 동구는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는 운영비와 연구활동비가 차등 지원되며, 총 11개 팀에 1,8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광주시 공모사업에 3건 선정되어 국·시비 3억 2,5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5월이면 찾고 싶은 광산구'라는 문화 브랜드를 구축한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공연 '망월:달을 바라다'를 선보이며, 윤상원 기념관과 연계한 다양한 5·18 문화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신용, 우산, 운암, 일곡 생활문화센터에서 9개 정규 프로그램과 6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일곡 생활문화센터가 신규 개관하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다음 달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품격 있는 일상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2026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 공연, 전통 공예 체험,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명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한복 착용 시 엽서 증정,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영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천시립도서관은 2026년도 제1회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9개 공립도서관의 발전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주요 업무, 도서 구입 방침, 시민 독서 문화 진흥 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장귀희 위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당부했으며, 이신기 관장은 시민 체감 서비스 개선과 문화적 거점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

김천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둘째 이상 출생아 가정에 대한 건강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월 3만 원 이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며, 질병, 상해, 교통사고 등 발생 시 실손 보험을 제공한다. 2026년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천시 아포읍 노인회가 41개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소개, 운영 교육, 회칙 개정,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등 현안을 논의했다. 김희수 분회장은 경로당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이서정 아포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노인복지 행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