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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보성평생대학(원)의 졸업식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성과를 축하하고 문화생활 및 공동체 교류의 지속을 상징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27기 및 23기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현재 122명의 학생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보성평생대학은 군비 지원을 받아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누적 졸업생 364명을 배출했다.

담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의료, 돌봄, 주거, 일상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으로,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춰 고령 1인 가구 및 노인 부부 가구의 복합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기존의 영역별 돌봄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퇴원 환자 돌봄 강화, 치유 농업 프로그램 등 담양만의 특색 있는 복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 및 협의체 구성 등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옹진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백령병원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7개소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도 대비하고, 주민들이 운영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낙동아트센터가 신라스테이 서부산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공연장과 지역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문화·관광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아티스트 및 관객의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이미 개관 페스티벌에서 해외 연주자들의 숙박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 기관은 상품 개발, 공동 홍보 등 단계적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가 부산 지역 청년 연주자를 위한 공공 공연장 정규 프로그램 '2026 Young Soloists@NAC'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연주자 선정부터 공연 제작, 출연료 지급까지 전 과정을 공공 공연장 시스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운영하며, 만 39세 이하 부산 기반 청년 연주자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이내로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존중이라는 운영 철학을 구체화하고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다음 달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이해도 증진 및 협력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방향, 기관별 역할, 예상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개소 1주년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바리스타 및 운영, SNS 홍보,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차상위·독거 장애인 20가정에 '설 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멸치 세트로 구성된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6곳에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700세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시 소통 캐릭터 '송이'와 '율이'를 활용한 어린이 여권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모티브로 한 성인 여권 케이스도 함께 제작되어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가 학교상담복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및 자살예방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고위험군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아동·청소년 신속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천시가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심화, 기초,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