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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5대 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폭력 근절 동참을 호소하고 공동체 의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주민 공감을 얻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명칭은 셔틀버스 래핑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누구나 1인 1건씩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올해는 1,000m 이하 11곳, 1,000m 이상 9곳의 명산이 선정되었으며, 벚꽃 명소인 봉황산, 동해 조망 명소인 초록봉 등이 신규 포함되었다. 또한,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연결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완등자를 대상으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증챌린지 시작일을 앞당겨 겨울 산행의 매력을 더하고, 전통시장 연계 이벤트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상주시 보건소가 2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주간보호센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며, 흉부X-선 검사 및 AI 판독보조 시스템을 활용한다. 결핵 확진 시 무료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며,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상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환절기 건강을 위한 봄이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아동 지원에 나섰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덕양구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원아 및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덕담을 건네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대야·정왕 평생학습관 정규 강좌 모집 시 장애인 1명을 우선 선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강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흥시가 교육부의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에 발맞춰 전국 최초 민·관·학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나선다. 이미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문 자문단 구성 및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특화 돌봄센터와 아픈 아이 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증평군보건소가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 노출 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HFRS)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19세 이상 성인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 후 12개월 뒤 1차 추가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보건소는 예방이 중요하며,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여한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단체들의 후원으로 재가장애인 70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 및 방문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7종의 유해 물질을 측정하며,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도 병행한다.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 시설에는 방문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선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이 2026년 2월, '카프리치오 & 랩소디'를 주제로 자유로운 음악적 실험을 담은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트리오가 환상곡, 광시곡, 기상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입장료는 2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