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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에서 개최된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54개 팀 600여 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내 소비가 숙박, 식당가,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포항시가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 추천 도서 110권 중 1차 심의를 거친 3개 부문 15권(어린이, 청소년, 일반 각 5권)을 대상으로 하며, 투표 결과는 3월 18일 2차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에 반영된다. '올해의 책'은 최근 2년 이내 발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적합성, 전 세대 공감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포항시립미술관이 2026년 소장품 구입 공고를 통해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 확보에 나선다. 스틸아트뮤지움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금속작품, 지역 미술사 정립 작가 작품, 기획전시 참여 작가 작품 등을 수집 대상으로 하며, 작가, 작품 소장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등기우편으로 받는다.

합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자립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주민들의 생활 반경 확대와 일상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국내외 유망 도예 작가 9명을 초청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 확대, 고흥 도예인과의 교류,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흥을 세계 도예 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고흥분청사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이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군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역 주민 대상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 향상 및 위기 상황 지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언론·SNS 홍보,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한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 및 정신건강의 날 전후 집중 홍보, 지역 축제 연계 체험 부스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 등을 통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 취약시설 39곳에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섰다.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장애인 거주시설 등 고령층이 많고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들이 대상이며, 마스크, 손소독제, 신속항원검사키트 등을 전달하고 개인위생 수칙 및 시설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이 한국프로축구연맹 등과 협약을 맺고 2028년까지 3년간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을 매년 7월 개최한다. 이번 대회 유치로 연간 1만 8천 명 이상의 선수단 및 가족이 방문하고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홍천군이 2026년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전통춤, 클래식기타, 장구 등 3개 강좌의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 소재 사업체(직장, 학교) 종사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악기만 개인 준비하면 된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현대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정육 세트 100개(1,0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 33명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및 생활 여건을 확인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병원은 2013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시는 현대병원에 감사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과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봉사로 운영되는 '도란도란 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를 당부했다. 캠페인에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및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홍보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증상 시 등원·등교·출근 자제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