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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 이번 풍어제는 6개 어촌마을이 순번제로 참여하며,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과 함께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전통 제례 및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어촌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보건소가 결혼 및 임신 준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 강화 및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 및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이며, 키트 구성품은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다. 신청은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이 '이웃더하기 안심돌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원마을 LH단지 봉사단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및 안전 취약계층 발굴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44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 주거환경, 공적 지원 필요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신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를 관리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엑셀 실무 활용 과정과 스마트폰 기초 및 AI 체험 과정으로 구성되며, 19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국립나주숲체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총 18만 7천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2021년 대비 2025년 이용객이 105% 증가하며 호남권 대표 산림복지시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이용객의 76%가 호남지역 주민이었으며, 여성 방문율이 56%로 남성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이 22%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18%), 50대(17%)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 산림생태교육과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이 핵심임을 보여주었다. 백진호 원장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평 갤러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공예 작품까지 전시 장르를 다양화하며, 매월 2개소에서 작품을 순환 전시한다. 광양읍사무소 야외 공간과 마동근린공원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야간 조명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예비 고1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실전연습 프로그램 'HIGH PATH'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수강 과목 선택 및 학업 계획을 직접 설계하도록 돕는다. 앞서 진행된 전환기 특강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9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96여 명을 대상으로 '분쟁 없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원장 필수 인사·노무 A to Z'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 시작 전 인사·노무 사항 안내 및 노무 분쟁 예방을 목표로 하며, 김충모 노무사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 참여 원장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기토마토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라면 300개를 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했으며, 진북동 주민센터의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통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기토마토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백만천사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안심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알렸다.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를 평가하고, 군은 맞춤형 생활 및 주거 환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