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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와 오리류의 장관을 관찰했다. 현재 순천만습지에는 흑두루미 약 6,700마리와 오리류 약 1만 2,000마리가 서식 중이며, '순천만 탐조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과 탐조를 경험할 수 있다.

순천 낙안읍성에 설치된 달집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이 소원지들은 3월 2일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우기와 함께 태워져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걷기, 체험, 숙박, 먹거리를 엮은 체류형 관광 시대를 본격화한다. 웰니스 테마를 중심으로 치유, 환경, 로컬, 럭셔리, 미식, 체험, 휴가, 공유 등 8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대표 섬 선정, 특화 상품 개발, 섬 반값 여행 지원, 숙박 쿠폰, 문화 행사 등 다각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여수, 신안, 완도 등 각 지역별 섬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관광 상품과 함께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인 '섬섬 걸을래', 'K-아일랜드 기부런' 등을 통해 관광 수익의 지역 내 순환과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도모한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섬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노인복지 특화 사업, '나는 셰프다' 프로젝트, 스마트폰&AI 교육 등 3개 분야로 확대 추진되며,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첨단2동이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첨단온(ON) 통합 돌봄(케어)' 체계를 구축했다. 이 체계는 건강·안부 집중 돌봄, 음료 배달 및 안부 확인, 주민 주도형 살핌 캠페인, 자조 모임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핵심 동반자로 참여하여 현장성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우리 동네 살핌의 날'을 운영하며 위기 의심 가구를 점검하는 등 생활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쳤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황 선수의 쾌거를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라며 치하했고, 황 선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팀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고 화답했다. 황 선수는 이번 은메달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남은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가 제26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밀양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 밀양시는 지역 스포츠클럽 지원 정책의 성과로 평가되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발전과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애향운동본부와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읍역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쌍화차, 귀리, 영양떡 등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정읍시의 인구정책 및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전국 10개 중학교 야구팀, 360여 명의 선수단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팀 전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으며,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훈련 참가 선수단은 지역 숙박, 먹거리, 관광시설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화성행궁 광장에서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배우들이 등장하며,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와 한복 착용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윤한흠 화백의 그림으로 본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을 조명하는 틈새 전시를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7년부터 1980년 사이 어르신들의 구술과 기억을 바탕으로 그린 정조의 행차길 풍경과 미공개 스케치를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되어 '동행'을 주제로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거주 강원도민들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