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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뮤지컬, 인형극, 어린이 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원주시가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2026 원주라면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제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목표로 하며, 원주시는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 삼양식품은 콘텐츠 구성 및 브랜드 협업,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전문적인 사업 수행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 원주 대표 먹거리 축제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온누리에서 부모 교육 전문가인 조선미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첫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 성장 단계별 부모 역할, 애정과 훈육의 균형, 그리고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양육 목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대학생 서포터즈 '도래미 11기'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도래미는 도서관 프로그램과 공간을 대학생 시선으로 홍보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11기에는 20명을 모집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젝트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실천형 구민 인재 양성을 위한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월 25일, 3월 4일, 5일 도봉구청에서 진행되며, 수료 시 '도봉-대학 ESD 캠퍼스 프로젝트 길라잡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도봉구민 대상 선착순 10명 내외 모집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기부터 실전 훈련까지 지도하며,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초안산 창골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타 자치구 교류전 및 서울시 왕중왕전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은 2월 12일부터 도봉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소정아이꿈마당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아동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명절 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년째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장기자랑, 인절미 만들기, 손편지 및 선물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교류를 증진했다.

부산 금정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대면 방문 건강관리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하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등 ICT 기기로 일상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는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부산 금정구가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위해 2026년까지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대학교 효원심리센터와 연계한 선별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 및 자기 이해 교육, 학습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을 돕는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금정구청 평생교육과에서 받으며, 금정구 거주 청년(18~39세)을 우선 모집한다.

관악구 만학도들이 성인 문해교실을 통해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늦깎이 졸업식을 가졌다. 83세 조오남 씨가 학습자 대표로 학력 인정서를 받으며 배움의 기쁨을 나눴다. 관악구는 '관악세종글방'과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족 갈등 해소와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소통 방식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심리극 전문가인 배지석 교수가 진행하며, 진천군 관내 청소년 포함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로,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방문 진단,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