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원주 강연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반도체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 전환 흐름을 공유하고, GPU 기반 컴퓨팅 및 AI 기술 분야 기업인 리드텍코리아 개소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원주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과 행정적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재생·재건 의료기기 기업의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 동향 및 특허 동향 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보고서는 재생·재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여수시가 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에 선정되어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여수시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원격검침시스템, CCTV 통합관제센터 등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위탁운영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야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주야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으며, 2026년까지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기술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AI·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양성' 평가에서 전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도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군산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년 '대한민국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AI 모델링 고도화, 행정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2025년 부산진구 드론 행정지원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드론 행정 활용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동의대학교 드론봉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천시 엄지희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지적·공간정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유인섬 로드뷰를 구축하고 카카오맵으로 공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낮은 비용으로 도서지역 공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및 주민 편의를 증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가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교통 편의, 보행자 안전, 도시 관리 효율을 높이고, 시민 주도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산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어 2026년 2월부터 중원구 성남동 일원,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구간에서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 및 주요 거점 간 직통 연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란역 인근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자율주행 셔틀이 투입되며, 2년간 무료로 시범 운영된다.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탑승하고, 필요시 수동 주행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충남대가 주최한 '2025 기초의사과학자(MD-PhD) 연합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의사과학자 양성의 중요성과 지역 바이오 기업의 수요 증가를 확인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을 잇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과기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유수의 의대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융합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대전 유성구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지역별 AI 준비도' 지수에서 0.84점을 기록하며 전국 3위, 비서울권 1위를 차지했다. 이는 AI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측정된 결과이며, 특히 첨단 제조 분야에서도 전국 3위에 올라 AI 준비도와 산업 집적도가 동시에 높은 예외적인 구조를 보였다.

고양특례시의 400억 원 규모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예산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30억 원 삭감되어 내년 1회 추경으로 재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비 200억 원은 확보되었으나 시비 200억 원 중 140억 원만 확보된 상태로, 부족한 지방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시는 2026년 1회 추경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성과를 발굴하여 시의회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북부 최초 자율주행버스, 드론 활용 산불 감시·실종자 수색, AI 기반 스마트서비스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