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일 광주차이나센터에서 ‘광주 인공지능(AI) 한·중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중국 항저우 저장대학교 AI 전공자들과 광주 청년들이 AI 기술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저장대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항저우의 AI 인재 육성을 이끄는 명문대다. 광주시는 AI사관학교, AI융합대학 등을 통해 AI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광명시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안전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시행한다.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은 관리자를 선임하고 정기 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행 시기는 건물 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제도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을 둔다.

의왕도시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혁신 전단조직팀(T/F)'을 구성하여 AI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시설 수선 유지비 예산편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중장기적인 업무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홈페이지 챗봇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AI 활용 업무혁신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AR/VR 스토리 콘텐츠 제작' 특강 참가자를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지리산권 지역민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AR/VR 기기 활용부터 스토리 중심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4회 소프트웨어 메타 품질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소프트웨어 품질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테스팅 방법론, 인공지능 시대의 소프트웨어 공학 및 품질 패러다임 변화, AI 검인증 체계 구축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R&D 과제 품질관리 가이드 마련, 품질 지식체계 구축, AI 서비스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AI 검인증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진흥원은 향후 포럼을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키고 지역 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나드리콜' 운영시스템의 현장 점검 및 전문 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디지털인프라(SW) 진단 및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스템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고 단계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규모 '퀀텀 AI 경진대회' 및 '양자 컴퓨터 활용 세미나' 개최. 양자 컴퓨팅 기업, AI 전문기업, 전주대, 전북도가 협력하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 첫 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 10개 팀은 전주에서 1박 2일간 경쟁, 총 600만원 상금 및 특별상 수여. 세미나에서는 양자 컴퓨팅 전문가들이 양자 기술의 응용 가능성 제시. 전북도,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사업 등 미래신기술 산업 거점 목표.

세계 최초의 로봇축구대회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가 8월 15일 대구에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7개국 928명의 로봇 인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4개 리그, 46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대만, 캐나다 팀이 휴로컵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고등학생 팀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써밋에서는 국내외 로봇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및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차기 개최지는 캐나다로 결정되었다.

부산시는 '국가연구소(NRL2.0) 유치 지원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부산대학교 '초저온 연구소'의 국가연구소 최종 선정을 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유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 부서, 대학 연구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전산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의 핵심 개념과 실무 전략 습득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의 클라우드 전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시는 추가 교육 및 로드맵 수립을 통해 미래전략도시 기반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남도, 데이터 품질 향상 위해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족. 도내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올담의 데이터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 데이터 수집·활용, 데이터 분석·시각화, 데이터 개방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하며, 만족도 조사, 개선 아이디어 제안, 데이터 활용 콘텐츠 제작, 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 등을 제시.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화) 산격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및 연계체계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노상주차장을 디지털화하고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2026년 예정인 통합주차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의 추진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노상주차장 디지털 구역 생성이다. 최신 위치 측위 기술인 RTK(Real Time Kinematic)를 활용해 주차장 위치와 차량 정보를 수집할 가상 구역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간에 구현한다. 이로써 기존 물리적 장비 설치에 따른 제약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둘째, 부정 주차 단속 시스템 구축이다. 이동식 카메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