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전주대학교 RISE 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재단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축제 아카데미 운영,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흥군이 시행 중인 우주발사전망대 및 우주천문과학관 입장료 환원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방문객 28% 증가, 8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환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관광객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 및 체류 시간 증가가 기대되며, 향후 사업 확대 및 모바일 환원 방식 도입도 검토 중이다.

인천 동구는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동구는 인천항 내항의 지리적 이점과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 유치를 주장하며,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앵커 시설로서 해사법원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 동구가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에서 전국 19개 대상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산업·주거·해안 공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및 주민 참여 중심의 ESG 행정,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 주민 체감 친환경 정책 확산, 기후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취약계층 고려 정책 연계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태가의 공모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직매장은 총 46억원을 투입해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맞은편에 연면적 85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는 직매장 건립과 함께 생산농가 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200동을 대상으로 주택 및 비주택 철거,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2차 접수도 진행된다.

남원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24가구에 가구당 400만 원 이내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32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여 단열 보강 및 고효율 설비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두 사업 모두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자족도시 기반 강화, 안전도시 조성, 교육·복지·문화 환경 조성, 적극 행정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막계동 종합의료시설 조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교통망 확충,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 시간 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명절 기간 쓰레기 적체 및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포장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광양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전기승용차 보급 물량이 40% 증가했으며, 전환지원금 등 다양한 추가 지원 혜택이 신설되었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기관이 대상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불법광고물 동 자율정비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대흥동과 은행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정비 도구 지급 및 우수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총 212대에 대해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가능하며, 3년 이상 내연기관 차량을 보유한 경우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