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주민 소통과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해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지상 4층 규모의 센터는 주민 소통 라운지, 커뮤니티실,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문화 행사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광주 북구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운전행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보행행태 분야에서도 큰 개선을 보였다. 또한,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등 행정 노력도 분야에서도 전국 자치구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통영시가 설 연휴를 맞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노후 간판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양주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부터 시민 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 심기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산림 연접지역, 공원, 하천, 도로 등 공유지 내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식재 이후에는 사후관리와 함께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나무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도시 내 녹지 공간 확충 및 탄소 흡수원 확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이 장기 방치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빈집 소유자가 4~5년간 군에 무상 제공하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후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대동면 철성권역 다목적회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시설 사용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개인,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용자는 시설 유지관리 및 운영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사용 기간은 3년이며, 운영 실적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사천시가 경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혁신과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5년부터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며,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미 1차 사업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차 사업으로 특화 골목 조성을 위한 주민협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향후 거점시설 운영 계획 구체화, 사업성 분석, 상권 브랜딩,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관련 창업 아이템 개발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136억원을 투입해 관내 208개소의 노후 용배수로를 정비하고, 10억 2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상습 침수 구역 해소 사업을 병행한다. 이번 정비는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 등 기상 이변에 대비하고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총 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192대의 노후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5등급 경유차이며,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260만~630만원이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4만~65만원이다. 선정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평창군이 평창읍 천동리 농어촌도로 102호선 확장·포장 공사를 약 2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 협소와 노후화로 주민 통행 불편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며, 총 연장 856m 구간을 폭 9.5m로 확장하여 차량 교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달 착공하여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5개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총사업비 8,428억 원 규모의 신설 도로 18.6km 건설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약 3천억 원 이상의 국비 확보가 예상된다. 이는 대전시 도심 순환도로망 완성 및 시민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리 보는 2026년 김해시] 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2b0946a833190_1.png)
김해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목표를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으로 설정하고, 산업·민생 균형경제, 도시공간 재구조화, 소프트파워 경쟁력, 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환경가치 쓰임새 확장, 시민주권 일상화 등 6대 분야별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탄소중립 이행 기반 강화, 시민 소통 플랫폼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