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일상적인 보행 공간에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청파로47길 99 일대 지하차도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숙명여대 상징색과 명언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과 공간 활력을 높였으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용산구는 2016년부터 총 48곳에 공공미술을 적용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유휴 공간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파주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대여, 수거, 세척을 지원하며, 현재 2곳의 장례식장에 월 3,600인분의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수소시범도시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방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울산시청, 국회방송, KBS라디오, 주한 태국대사, 국무조정실, 구미시의회, 평택도시공사, 포항시청, 전남광양시청, 대전광역시청, 서산시청, 울산청년연합회,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울산도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시 북구 부구청장, 국토교통과학진흥원장, 한국수력원자력, 인도네시아 교육생, APEC 투자시찰단, 제주시 구좌읍 협의회, 울산대학교 학생, 중국 우시 시산구 공무원,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국립창원대학교 학생 등 총 26개 기관 및 단체에서 방문하여 수소 에너지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후 1년 6개월 만에 맞춤형 협의 방식,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총 254건의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평균 협의 기간은 기존 대비 약 2일 단축된 22.4일이다.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4조 7천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고용 창출 및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사전 컨설팅 강화, 보호자원 DB 구축, 관계기관 협업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맞춤 협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간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전역의 환경 정화에 힘썼다. 마을 주민과 공무원 400여 명이 참여해 시가지,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2025년 대기환경 조사 결과, 부산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항만 대기질 개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이 환경정책기본법상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전 항목 농도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다만,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 공업지역에서, 이산화질소는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원주 숲소리어린이집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대상 시설로 선정되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간으로 개선된다. 이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며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마을형과 아파트형으로 나뉘며, 마을형은 개인 소유 부지에 자가소비용, 공용 부지에 전력판매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아파트형은 민간 기축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옥상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 에너지 인프라가 취약한 교외 지역 마을을 우선 선정하며,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도봉구가 2월부터 3월까지 쌍문동과 창동 지역의 노후 건물번호판 1,000여 개를 교체하며, 스마트 QR코드를 삽입해 112/119 신고 지원 및 부동산 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능형 큐싱 사기 범죄 예방 안내 문구도 포함한다.

서울 도봉구가 신창초등학교, 서울문화고등학교, 창도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에 대한 2026년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 총 103억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사업 이행 협약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도봉구는 현재 창동고 등 통학로 지중화 공사를 진행 중이며, 자운고 통학로 지중화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서울 도봉구가 기후위기 대응 능동 시민 양성을 목표로 환경교육 중점 분야를 선정하고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제2차 도봉구 환경교육계획 수립, 전 세대 맞춤형 환경학습 확대, 녹색소비 및 기후 위기 대응 활동 강화, 민·관·학 협력체계 내실화 등을 포함한다.

부산 금정구가 전통시장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 추진한다. 지난해 4개 시장에 사업비 694백만원을 확보해 부곡시장과 금사제일상가시장의 시설을 개선했으며, 서동향토시장과 구서오시게시장의 사업도 곧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 예방 등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