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시민들의 온실가스 감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 45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김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량이 신청 대상이다.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천시가 2026년 2월 23일부로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으며, 18개 노선 신설, 28개 노선 폐지, 25건 증회, 28건 감회, 50건 운행 시간 변경, 6건 경유지 및 종점 변경 등을 포함한다. 특히 혁신도시와 시내권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희망대로' 노선 신설로 출퇴근길이 빨라질 전망이다. 시민들은 김천시 버스정보시스템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 통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낫개산책로와 통일아시아드공원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화훼농협 등과 함께 '생화 헌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 화훼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성묘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고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 사업 구역을 묶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며 공공 참여 시 특례 사항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으로 상향하고 기반시설 계획을 완료하여 사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종전자산가액 산정 기준일, 공공 참여 시 사업 면적 확대, 임대주택 비율 감소, 행정 지원 등의 혜택과 사업성 분석 결과가 제시되었다. 특히 A4·A5 구역 통합 개발 시 '규모의 경제' 달성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며, 고양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행정 지원으로 일산동 미래타운을 원도심 정비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를 기대하며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TF는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분석, 법·제도 검토, 지역 수용성 확보 등 유치 전반을 총괄하며, 포천시는 접근성, 정주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2026년, '모두가 누리는 활기찬 복지, 친환경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복지·환경 분야 7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 체감 복지 강화 △노인복지 확대 △장애인 맞춤형 복지 △여성·아동 존중 및 가족 행복 증진 △탄소중립도시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대응 △생태 중심 교육 및 환경·위생 관리 △전주동물원 힐링 명소 재도약 등이다. 특히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생태관광 활성화, 전주동물원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해남군이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618건, 321억 원 규모의 주민생활편익사업에 대한 합동 설계를 완료하고 조기 발주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로, 농로, 용·배수로, 소하천, 하수시설 정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로 구성되었으며, 6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자체 설계를 통해 약 10억 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창군이 정원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원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명 내외를 선발하여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봉사활동 및 심화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2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약 168만㎡ 규모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기여할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지구 개발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이 소개되며,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46개 사업에 총 1,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교육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보수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신청했다. 이번 변경안은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646개 구역 236만㎡의 용도지역 변경을 포함하며, 토지이용 및 건축계획의 체계적 관리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각종 중첩 규제로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를 검토 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