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시청로·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8억 8천여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었다. 사업을 통해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 관련 이재준 전 시장의 고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을 LH의 설계 오류로 지목했으며, 감사 결과 은폐 및 허위 보도자료 배포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시는 해당 사업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절차 장기화로 지연되고 있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계획했으나, LH의 반복적인 사전 절차와 사업성 재검토 등으로 사업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사업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있으며, LH의 신속한 행정 처리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경기도가 2025년도에 지방도 및 국지도 82필지, 16,255㎡에 달하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마무리했다. 이는 과거 도로 개설 시 보상되지 않아 사유지로 남아있는 토지로, 경기도는 매년 미지급용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으로 15개 시군 65필지, 2만 1,903㎡에 대한 보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시군 신청 후 경기도 재배정, 측량 및 감정평가, 협의 후 보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통해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제약을 해소하고, 도로구역 재정비를 통해 미지급용지 대상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회신했다. 성남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 활용, 복합환승센터 조성, 주택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환기구 설치 위치 조정 등을 제안했으며, 오리역세권 개발 및 SRT 오리·동천역 신설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입체적 교통망 구축을 강조했다.

서울 도봉구가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확대를 위해 '탄소공감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실내온도 20℃ 이하 유지, 바닥 카펫/매트 깔기 등 2가지 실천 항목 인증 시 각 50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서울시 수요반응(DR) 서비스 참여 시 1시간 10% 이상 전기 절감 인증하면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중랑구 면목2동 봉우시장 일대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45개 업소의 노후 간판이 산뜻한 LED 간판으로 교체되고, 봉수대 모양 디자인이 적용되어 통일감 있는 거리 경관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 개선과 점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재정집행에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진천군은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대로와 방배로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분전함)를 디지털사이니지형, 갤러리형 외함으로 개선하는 미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22대의 분전함이 새단장되었으며, 서초구 청년작가 22명의 예술작품 22점을 전시하여 지역 예술가 지원에도 나섰다. 또한, 외부 충격과 날씨에 강한 내구성과 온도 조절 시스템을 갖춘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대전시가 2026년부터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 개선에 총 6억 원을 투입하며, 도로 확장 및 좌회전 차로 신설을 통해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양천구가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여 공항 소음 피해 주민 지원을 강화한다. 수도권 최초로 도입된 이 사업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거주민에게 국제선 17,000원, 국내선 4,000원을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는 재산세 감면, 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소음 피해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된다. 이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며,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비용을 절반씩 부담한다. 올해 하반기 착수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일방통행로 정비 및 보행 중심 가로환경 조성과 함께 특색 있는 문화·상권 거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