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17년간 지연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하남 연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철도 분담금을 납부했으나, 민자사업 유찰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특히 하남시 주민들은 열악한 교통 환경과 교통 차별을 호소하고 있다. 하남시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통해 서울 시민의 남한산성 접근성 향상 등 교통 복지 증진을 기대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충남 서산시가 어촌·어항 인프라 개선을 통해 풍요로운 어촌 마을 조성을 목표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지곡, 대산, 팔봉 권역을 대상으로 주거, 의료, 문화, 복지 공간 조성 및 어업인 작업 공간 확충, 진입로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진행하며, 2027년과 2028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곡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제방 산책길 조성 등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하늘과 바다를 잇는 도시, 도양읍'을 비전으로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 정보·연결·거점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기반 상권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녹동항 드론쇼 연계 드론 체험시설, 낚시객 라운지, VR 체험관 연계 관광안내소 개선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특화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향후 주민공청회 등 법정 절차를 거쳐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의 노후 간판 교체 및 신규 간판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천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40개 업소에 간판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특정 구역 및 시범구역 업소는 설치 비용의 50%, 그 외 지역 업소는 교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중구청 건축과에서 받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금사면 전북리 살띄마을에서 토종벼와 전통수도농법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토종벼 체험포 조성, 브랜드 개발, 테마 축제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마을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이 1월 15일 부안상생협력센터에서 열렸다. 150여 명의 참석자는 부안의 미래 산업 구조 전환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RE100 국가산단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하대역에서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맵시는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으로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실천을 의미하며, 내복 겹쳐 입기, 실내 온도 20℃ 유지 등을 통해 체감온도를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캠페인에서는 온맵시 실천 수칙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 참여 서약도 진행되었다.

대구 수성구가 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원녹지 및 도시숲 건강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도시숲의 중요성 증대에 대응하여, 국가 공인 전문가인 나무의사의 과학적 진단 체계를 도입, 불필요한 약제 오남용을 줄이고 수목 생존율을 높이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양군이 폐자원 재활용 가치 공유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연중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휴지, 종량제 봉투 등으로 교환해준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태양광 및 하수 슬러지 소화가스 발전을 통해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 6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변모하고 있다. 이는 약 1,400그루의 나무 심기 효과와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오며, 부지 임대 수익까지 합쳐 연간 약 2억 4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공공자산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가 제10차 신임실-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금산 지역 주민 설명회를 16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필요성, 추진 현황, 입지 선정 절차, 보상 및 지원 방안, 전자파 문제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의 도로 환경 개선 공사(2구간)를 준공하여 도로 폭 확장 및 재포장을 통해 차량 및 주민 통행 편의와 안전을 증진시켰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