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자인면은 2026년 주민대화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논의 및 어르신 복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 방안과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양주시가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위해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계획관리지역 미지정지역 추가 지정, 도시관리계획 변경사항 반영, 입지 특성 고려한 유형 분류 기준 정비, 기반시설 확충 방향 설정, 건축계획 기준 마련, 환경 보전 및 경관 관리 강화, 수립 지침 전반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부동산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재정비는 비시가화지역 내 개발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어 합리적인 개발과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가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기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가능하고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 또는 김천시 환경위생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천시가 환경오염 사전 예방 및 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 등 2종 이상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부서별 합동 점검으로 중복을 최소화하고 사업장 부담을 줄인다. 우수사업장은 점검 면제, 일반 및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점검하며, 위반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체계를 확대하고 영세사업장에는 방지시설 지원 및 기술인 교육을 제공한다. 김천시는 지난해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4권역 전국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주은주 동장이 2026년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현황 확인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송강이야기 공원, 원당동 하수관로 정비, 신원동/원당동 소로 도로개설 공사 현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지인 원당4통 인근 감시카메라 설치, 신원상가 시민쉼터 정비 사업지를 둘러봤다. 주 동장은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원신동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시 미관 훼손 및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춘천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및 단계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향후 정당과의 협의 및 지역 협의체 구성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결정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역 정체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인천국제공항대교'가 더 합리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비록 결정은 존중하지만,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인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영광군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 정착에 나선다. 법령 및 기준 준수를 유도하고, 군민과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총 79개소 420면이며, 1장당 5,000원의 수수료로 10일간 게시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고했다. 이 계획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 주거복지 강화,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 등을 핵심 전략으로 하며, 공용시설물 보수, 품질검수, 임대주택 전기료 지원, 휴게시설 개선 등 총 24개 사업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포함한다. 계획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고되며, 남양주시보 및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개관 1년 만에 연간 2만여 명이 찾는 자원순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재활용품 교환, 공유물품 대여, 나눔선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및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상·하수도 및 정수장 분야에 104억 원을 투입하여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과 공공하수도 인프라를 확충하고, 환경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설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농촌 지역 급수 확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정수시설 현대화, 마을 단위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을 통해 수질 안전망을 강화하고 청정 거창을 수호하며 지속 가능한 물 순환 체계 확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의왕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시설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사전 설명 부족과 환경오염, 주거환경 악화 우려를 제기하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 의왕시는 시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상반기 중 타당성 용역 및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통해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