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깨끗한 와부, 살기 좋은 마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와부읍 일대 주요 생활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참여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최장 6년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입주 및 잔금 완납 전에 건축개발과 공동주택팀에 방문하여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앞 고산자로 일대의 보행 환경 개선 및 도시 미관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2단계 구간(약 200m) 착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물 정비, 불법 점유 해소, 보행 동선 확장 등을 통해 '걷기 편한 시장길'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단계 사업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사업 역시 상인 동의 절차와 현장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순항하며 야구장,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등 주요 시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은 65%의 공정률을, 652억 원이 투입되는 실내체육관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완공될 복합스포츠타운은 전북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프라퍼티의 중도금 납부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 주요 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처리 기동반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단속과 신속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동반은 3명 1개 조로 편성되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하여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으로 양천구는 행정절차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문 자문 및 협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노후화된 시설 재정비와 서남권 중심지 위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가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를 위한 12만 5천여 명의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이는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들의 충청·전라권 접근성 개선과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 구상 수립 용역을 상반기 중 발주한다. 현 청사 활용은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복합문화플랫폼, 복합주차시설 등으로 활용 방안을 좁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단기 및 장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환경·녹지 분야 유관 기관 및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폐기물 처리, 자연보호, 수자원 관리, 공원 및 산림 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자원 재활용 확대, 자연 보호 활동 강화, 수자원 안정적 관리, 공원 및 산림 보존·활용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행정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시 단장면은 16일 단장면 자원봉사회를 대상으로 '시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이 방문하여 '밀양 치유의 숲 조성' 등 현안 사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부산 동래구가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37개 학교 및 관공서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되며, 우천 시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