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경유 통학차량의 미세먼지 저감 및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대를 선정해 차량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며,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등은 우선 선정된다. 총 488대를 지원하며,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수다.

의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시공설명회를 개최하고, 금성면 일원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하여 약 330가구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난방비 절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 동해시 묵호역 굴다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로 깨끗하게 단장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묵호역 굴다리가 어르신들의 손길로 지역의 첫인상을 밝게 만들고 있다.

울산 남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 6,900만 원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 개량, 비주택 1개소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을, 일반 가구에게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에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시장 경영 지원,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시설 개선, 시장 자생력 강화 등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디지털 판로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청년몰 활성화와 청년 상인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빈집 현황 및 활용 가능성 점검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 활성화 자원 발굴을 목표로 하며, 활용 가능한 빈집은 '빈집애' 플랫폼을 통해 매물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44억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와 수소차 총 243대를 보급하는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기 승용차, 전기 화물차,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추가 지원하는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다자녀 가구, 청년,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택시 및 택배 종사자 등에게 우선순위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 계약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대리 신청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영주시는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근대 생활사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 슬로건 아래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로컬브랜딩을 추진한다. 주요 실행 전략으로는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이 포함된다. 영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사골의 정체성을 살린 아침 관광 콘텐츠를 본격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주민 생활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된 지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서 일괄 교체를 진행하며,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2,322개의 건물번호판 교체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으로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일정,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총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431가구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7·28년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123건, 63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된다. 고창군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확대에 맞춰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며,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 위주로 국가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4,351억원을 확보하며 전북자치도 주관 국가예산 확보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