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이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어비1, 2지구에 약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 현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독려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LH 경영투자심사 통과 후 보상 절차에 착수했으며, 약 11만 평 규모에 5,405명 수용 가능한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 상업, 행정 기능을 갖춘 복합 용지로 구성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1월 보상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에 연간 1만 톤 규모로 공급하며 연간 1700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별도 투자 없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미원별빛 자연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18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의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며 오는 3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이 '식품 사막화'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3.5톤 탑차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주 5일, 하루 3개 마을을 순회하며 공급하며, 고령층 및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반찬 및 문화 배달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최대 월 30만 원, 연간 최대 360만 원까지 월세 일부를 지원하며, 부부 모두 19~39세, 혼인신고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신청은 경상북도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대 2년간 지원된다. 포항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에너지신산업으로 설치한 마을 태양광 발전소 수익금을 2024년부터 참여 마을에 환원하며, 68개 마을에 연간 약 7천만 원을 배분하고 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성과를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주민 편익 증진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참여율 제고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함평군은 가정용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등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광주광역시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프라퍼티의 중도금 납부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 주요 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 후 '지하철 5철'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 부시장은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통해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을 살폈다. 또한 캠프콜번 사업,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 추진 속도 향상을 주문했다. 정통 행정 전문가인 공 부시장은 하남시의 경제 지도 재편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 '2025년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아이디어와 디자인 업체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역 명소화 기반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총 4,0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림, 숲가꾸기, 산림재난 예방, 정원 및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치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2억 그루 나무심기' 계획 본격화, 초고속·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정원 확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착공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사업 표준품셈 신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침 보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 허용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 집행의 표준화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장흥 보림사 비자림 복원, 고흥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무안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 총 1,34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도 추진합니다.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동대신3동위원회가 협력하여 동신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새해맞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