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약 6개월간의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월 20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에너지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 증대에 초점을 맞춰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및 최신 냉난방 시스템 도입, 내부 공간 재배치 등을 통해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사진전, 도슨트 투어, 스탬프 투어, 전문가 특강,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관광재단이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문체부, 해수부, 행안부에 이어 4번째 장관급 표창을 받았다. 최성현 대표이사 취임 후 폐광지역의 체류형 관광 및 관계인구 확대 전략을 추진하여 '운탄고도1330' 걷기 행사, '강원 레저 4종 챌린지', '소원의 길 트레킹'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상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스마트팜에 수열에너지를 최초로 도입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관로를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팜 적용 사례로, 상주시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여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시흥시가 정왕동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큰솔공원 내 9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총 6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 후 2월 중 유료 전환될 예정이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 분석을 통해 주차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해당 고속도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여 동서 교통축을 보완하고 주요 기반시설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미 국가 도로망 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에 이어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충북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37개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놀이터, CCTV 설치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단지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에서 받는다.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이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 사업은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내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규정을 강화하여, 완속 충전구역에 7시간 초과 주차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기존 14시간 초과 시 부과되던 규정에서 변경된 것으로, 구는 제도 시행 전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되어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번 계획으로 광장아파트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고 용적률 515%가 적용되어 최고 49층,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 완화로 주거 비율이 확대되어 사업성이 개선되었으며, 샛강변 녹지 및 소공원 조성, 사회복지시설 도입,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도 반영되었다. 향후 5개 노선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와 샛강 산책로 접근성까지 더해져 핵심 주거지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일상에서 돌아가는 탄소중립'을 핵심 키워드로, 주민 참여를 통한 실천 정책을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 선포 후 '탄소 TALKS 동대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탄소중립을 행정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건물 에너지 효율화, 걷기 실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대응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을 철거하고 약 150평 규모의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 무대 제공 및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진입로 개선을 통해 지역 문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초구는 과거 방배역사거리 교통섬 철거에 이어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철도는 서산에서 울진까지 330km를 연결하며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6만 명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 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