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신부동 오룡지구에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창업 지원 공간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노후화된 간판을 디자인 개선하여 지역 경관을 향상시키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자는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평창군민이 운영하는 업소이며, 간판 교체 시 최대 300만 원의 90%, 신규 설치 시 최대 150만 원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현장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창군이 한국전력공사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진부고등학교 일원 0.8km 구간에 29억 3,200만 원을 투입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경관 개선 및 보행 환경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지난해에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선정되어 진부시장 일원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연이은 공모 선정으로 도심 핵심 구간 지중화 기반을 마련했다.

하동군이 정원 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제2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16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수료자는 심화 과정 참여 및 시민정원사 인증 자격을 얻게 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하동군청 산림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주택,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하여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철거·처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 건축물은 전액, 주택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도 진행된다.

영주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협력체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으며, 이는 국토의 동서 2시간대 연결,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을 3대 기조로 삼아 100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공간 혁신 및 교통망 확충, 민생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고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의 동력으로 삼아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 정책을 병행하며, 도시 재생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중부권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창군이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을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30년 완공 목표로 2.4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고창군은 지난해 제정한 조례를 통해 군민 참여와 개발 이익 공유를 제도화했다.

양산시가 영대교 일원 둑마루길 산책로 약 800m 구간에 4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조명 환경을 개선하고, 걷고 싶은 감성적인 산책로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승격 30주년인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양산천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첨단 감시장비인 드론을 활용한 체계적인 단속을 본격 가동한다. 드론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시간 촬영 및 과거 지형 자료 비교 분석을 통해 불법행위의 신속하고 정밀한 파악 및 행정 조치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월, 휴가철 전후 등 시기별 맞춤형 집중 촬영을 실시하며, 2월까지 홍보 및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구역도연습장이 국토정중앙면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양구군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춘천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겨울캠프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철거)'과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42개소 규모로 확대하고 리모델링 사업도 12개소로 늘린다.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빈집 철거 사업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