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2026년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직·주·락이 조화된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하철 5철 추진,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 만족도 77.5%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경제 활성화, 인재 양성 지원에 집중하며, '서울 30분 시대' 실현을 위한 지하철 노선 확충과 권역별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K-스타월드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AI 클러스터 유치 등으로 경제 활력을 높이고, 하남교육지원청 개청, 명문고 육성, 어린이 도서관 및 회관 확충 등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을 강화한다.

전주시가 발행한 지방채가 정부 기준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지방채 잔액은 6225억 원, 채무 비율은 20.1%로 정부 기준(25%) 이내다.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등 광역 필수 인프라 구축에 투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중장기 채무관리계획을 통해 2033년까지 채무 비율을 12%대로 낮출 계획이다.

진안군이 국회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와 국도 26호선 개량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양수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도 개량 사업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가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하도, 달리도, 외달도, 장좌도 등 4개 섬에서 추진 중인 14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 건립, 해상데크 조성, 보행연도교 설치,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등 주민 생활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목포시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광주 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본격 추진…주거복지 향상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4억원 투입. 사용검사일 10년 경과 공동주택 대상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재난·재해 피해 우려 시 지원 규모 최대 9000만원까지 확대.

인제군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사 농지를 계단식 밭으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기계화 경작을 유도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이며,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 삶의 질 향상, 도시 품격 제고 및 인구 유입 촉진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시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여주시가 신남2지구와 가정2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불일치 해소 및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배경, 대상, 절차, 일정,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노후 상수도 인프라 개선을 위해 416억 원 규모의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선진화된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화교차로~엄사3가 구간 송수관로 교체, 엄사3가~북부배수지 구간 송수관로 정비, 엄사지구 및 신도안지구 정밀여과장치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 상태, 식중독 예방 지도, 종사자 건강 진단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단속보다는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안내했으며, 전지훈련 기간과 설 명절 대비 2차 점검을 통해 위생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6개 종목 200여 개 팀의 선수단이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남면 부상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경계분쟁 해소 및 재산권 행사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의성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을 활용해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단밀면 효문화센터와 비안면 비안만세센터에서 운영된다. 각 센터별로 한지공예, 도예, 스마트폰 활용, 원예, 천아트, 가죽공예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신청은 해당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단밀면 효문화센터 1월 26일까지, 비안만세센터 1월 23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