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하고, 설계비 5천만 원 이상 사업에 대한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이들은 2년간 김해시 주요 공공건축 사업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2026년부터 플라스틱, 금속 등 재활용 가능한 장난감에 대한 분리배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장난감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재활용률 증대를 목표로 하며, 플라스틱 장난감은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일반 플라스틱 완구는 기존 플라스틱류와 동일하게 배출하고, 전기·전자 부품이 포함된 완구는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제도 정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정부의 주요 사업 필요성 공감에 따른 결과로, 도는 확보된 국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빈틈없는 지원, 체계적 관리 역량 강화, 갈등 예방 등 3개 분야에 걸쳐 2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보조금 지원 확대, 안전 점검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다.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부터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되어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친환경 운전 등 녹색실천 마일리지도 신설되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 교환이나 공과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거창군 남상면 오계마을 주민 32명이 참여하여 마을 인근 산림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 생활 공간, 뒷산 대나무 숲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썼다. 오계마을 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남상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가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도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65개소의 성장관리계획 구역을 설정하고, 주거형, 관광휴양형,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각 유형별 특성에 맞는 개발 및 보전 방안을 담고 있다. 2026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질서 있는 개발과 지역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빈집 철거, 지붕 개량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부평구가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통합 관리를 목표로 하는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공청회에는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검토 후 인천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가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인회에 소속감 증진을 위한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되었으며, 시장 이미지 개선과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19일부터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가 감량기 구매 부담을 덜고 음식물 쓰레기 미수거 지역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주민등록자 중 우선순위 대상이며,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거창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평택시가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공모한다. 평택시 소재 비영리 기관 및 단체는 오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