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돌입했다.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약 2개월로 단축하여 신속한 행정으로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에 부응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13,5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주거환경 개선과 수도권 주택 공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하천 정비와 함께 주민 휴식 및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연장 2.4km, 면적 약 13만㎡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 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현장점검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이 2026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차량 보급,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야생동물 피해 예방,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하천 수질 관리,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폐현수막 및 폐아이스팩 재활용,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등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처리 전문성 제고 및 텀블러 세척기 시범 설치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선다. 지난해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및 다수의 환경행정 관련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예천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노후된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우이천변에는 여름 특화 정원인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조성했으며, 정릉천변에는 사계절 정원과 복합 문화·체육 공간을 마련했다.

충남 서산시를 포함한 12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13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며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 철도는 충남, 충북, 경북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330km의 초광역 철도망으로, 완공 시 서해와 동해를 2시간 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핵심 철도 사업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충북, 경북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협력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동건의문을 제출하며,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고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의 효과를 제시했다. 과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일부 구간이 반영되거나 추가 검토 사업으로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통령 공약에도 반영되는 등 국가 정책 과제로서의 위상을 확보해왔다. 협력체는 최종 확정 시까지 공조를 강화하고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당진시를 포함한 중부권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를 동서로 연결하여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홍성군이 인구 감소 시대에 역주행하며 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택 또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총 7,207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활성화,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E스포츠 상설경기장 등이 있으며, 특히 관광 분야 신규 사업 6건을 추가 발굴했다. 제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으로 인한 세수 증대 시 적십자사 등 시민 봉사 단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용인시의 반도체 도시로서의 위상에 맞춰 적십자사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 회원들이 새해를 맞아 향토길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불법 광고물 제거, 생활 쓰레기 수거, 방치된 나뭇가지 및 합판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평택시가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 7·8기 동안 숙원사업 해결,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민생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경제자족도시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6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행정을 이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