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2031년 개통 예정) 및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기점 변경(통영 도남동→남해 창선면), 창선면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함께 2025년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문객 5.4% 증가 및 소비 9.4% 증가라는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풍부한 관광 수요와 잠재 관광객 유입 트렌드 변화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을 보여주며, 호텔신라 등 대규모 민자 유치와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한 투자 환경 개선도 가속화되고 있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직접 철거하는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받는다. 안전사고 위험 감소, 주거환경 개선, 도시미관 향상을 목표로 하며, 철거 후 부지는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된다. 별도로 개별 빈집정비 보조사업도 2월에 모집하며 동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 중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며, 전단·벽보는 60세 이상 주민, 현수막은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하고 군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한다. 1층은 터미널로, 2층은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우, 쌀, 김치, 고구마 등 일부 품목에 대해 기존보다 200g에서 2kg까지 증량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기부 시 답례품 몰에서 이벤트 상품을 선택하면 참여 가능하다.

영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정착 지원금, 주택 수리비 지원,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 융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호남 지역 전력 수도권 공급을 위한 '345㎸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서산시는 이미 송전탑과 변전소가 다수 설치되어 있어 추가 건설 시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지우고 자연환경 훼손을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전력 생산 지역 유치 등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을 제안했다.

홍천군이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진리1지구 등 5개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지적 불부합 지역의 경계 분쟁 예방 및 재산권 행사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창군이 2028년까지 총 68억원을 투입해 신림면 월평, 반룡, 세곡 3개 마을에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및 하수관로 설치 등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갈곡천과 신림저수지의 수질 개선 및 농어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료로 운영한다.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7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월 30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 이는 공유수면 매립 준공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규모이며,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해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다. 토지 용도별로는 임야와 농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개발 사업으로 도로, 공장 용지 등이 증가하며 첨단산업 거점 및 에너지 수도로의 변화를 보여준다. 전남도는 이 데이터를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신관동 일원의 침수 피해 예방과 하수 처리 능력 강화를 위해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과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립공주대학교 주변 환경 개선과 신관 한빛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