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국회 등을 방문하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2026년 상반기 조기 착공과 역세권 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와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 등 주요 현안과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건립,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등 국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기초주거급여 지원 대상 및 임대료 지원 금액이 확대되며, 비주택 거주자 및 가정폭력 피해자 등에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와 이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주택 개조 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 및 지원도 강화된다.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2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선정되어 국비 14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이 추진되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가 구월동 신세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80년 준공된 700세대 규모의 신세계아파트는 안전진단 재건축 판정을 받은 후, 임대주택 포함 총 9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남동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인천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고동은 1월 21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천시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관고동 도로 재포장, 도로 열선 설치, 꿈자람센터 다목적체육관 바닥 개선, 관고동 체육공원 조성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은퇴자마을 조성, 강촌리 도시재생,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제출했으며, 김 차관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19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1대당 최대 32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광주송정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광장 확장 사업이 추진된다. 현재 승하차 및 환승 공간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낙후된 주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2030년 예상 이용객 37,000명에 맞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약 9,520㎡ 부지에 1,055억원을 투입하여 5년간 진행되며, 보행 및 녹지 공간 확충, 대중교통 연계성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호남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거점역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2028년 역사 증축에 맞춰 광장 확장, 보행 및 녹지 공간 확충,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1,055억 원 규모의 국가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서해안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산공항 건설과 철도 사업 추진으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 해미면은 공항, 철도, 고속도로를 잇는 교통의 관문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관광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시는 톨게이트 리모델링과 집중호우 피해 하천 복구에도 힘쓰고 있다.

광양읍은 지난 1월 17일, 공직자와 지역 사회단체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변과 용두마을 일원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