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활성화 및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 마련에 나선다. 총 5억 원을 투입해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및 배후마을 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남산공원을 미디어아트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빛의 언덕'으로 재탄생시키고, 서본공원을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며, 접근성 개선과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이해 증진을 위해 '강북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2026년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현재까지 1,002명이 참여했다. 올해 첫 교육은 1월 27일 코스타타워에서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주제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관련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대전시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을 시민 주도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주민들은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경관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 15개소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소당 1,000만 원을 지원하며, 6월에 30~40㎡ 규모의 마을정원이 공개된다.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예산여자고등학교 주변 일대가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과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 완료로 주간 경관 및 야간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주교로담길' 브랜드 개발, 포켓쉼터 및 조형물 설치, 노후 빈 점포 가림막 및 조명형 펜스 교체, 스쿨존 담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어둡고 뜸했던 거리가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가 모종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두 공영주차장은 총 118면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차관제시스템, CCTV, 보안등, 장애인 및 교통약자 주차구역을 갖춰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당분간 무료로 개방 후 유료 전환될 예정이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차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비를 증액하여 지역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관리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이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 수도권전철 연장 등 충남혁신도시 성공을 위한 교통망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하여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정주환경 개선과 충남의 교통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와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70개소에서 개인용기 사용 시 건당 2천~3천원의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화 주문 시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밝히고, 매장 방문 후 음식을 담아오면 '새로고침' 앱에 영수증을 업로드하여 보상을 즉시 지급받는 방식이다. 배달앱 주문은 제외되며, '새로고침' 앱은 텀블러 사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다양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일반 개인 음식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2026년도 백운원월4 등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며, 총 2,472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5억 2,100만 원이 투입된다. 설명회는 각 지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23일과 26일에 걸쳐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 절차,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부터 돈사 냉방시설,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퇴비사 통풍장치 설치 지원 등 2억 2천만 원 규모의 신규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폭염 피해 예방,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을 목표로 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아 2월 초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벌말천 인도교 신설, 감일 박물관 건립 등 지역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유했으며, 동서울변전소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 등 세 가지 조건을 달아 허가 처리 보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감일 10단지 분양전환 가격 폭등 문제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산정 기준 개선을 건의하는 등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캠프 콜번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산곡초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