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삼동면이 '청정삼동'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체감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해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도동 일대 전신주 1본을 철거하고 1본을 이설했으며, 도로 확장 및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복잡한 이해관계 조율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당초 목표였던 30본 이설을 2025년 3월까지 조기 달성하여 목표치를 50본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안에 50본 이상 이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이어가 안전하고 쾌적한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삼척시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유도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용 최대 30만원, 사업용 최대 70만원까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지원 대상이며, 총 1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프리쇼, 메인쇼, 포스트쇼 등 주요 콘텐츠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으며, 전시 하드웨어 설치 및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도 보고되어 사업이 순항 중임을 확인했다. 삼척시는 이를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22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오존,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청회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의견을 접수하며, 2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초등학생 및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 참여 학급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소전기버스를 개조한 이동 환경 교실과 수원시 환경 교육 교재를 활용하여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노원구가 폐선된 옛 경춘선 구간을 활용한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며,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까지 약 870m 구간을 6월 개통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번 연장은 지역 명소로서의 경춘선숲길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특히 여가 거점이 부족했던 월계동 방면에 힐링 요소를 강화하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에 따른 공원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1억원 이하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 시 공인중개사에게 지급한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하며,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 신규 선정된 3개 마을에는 각 500만 원씩 지원하여 안길 정비,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우수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에는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여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 활용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진행한다.

충북 괴산군이 민선8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이행률 86.7%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농촌공간 정비,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성남시가 인공지능(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16대 추가 설치하여 총 30대를 운영한다. 이 무인회수기는 '수퍼 빈'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2000점 이상 시 현금으로 환급 가능하다. AI 기술로 이물질을 자동 선별하여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2023년 도입 이후 17만2980명의 시민이 50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았으며, 150톤의 페트병 회수로 나무 7만2864그루 심은 효과를 거두었다.

성남시가 삼평동 725번지 유휴부지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하며,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