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면 주민자치회가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에 힘썼다. 주민자치회는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행사는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EM 흙공은 수질 정화 및 악취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하천 생태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경로당 리모델링, 보도환경 개선, 물놀이 시설 설치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원들은 구민 생활 개선을 위한 팔달구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주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무주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센터 및 제2국기원 건립 지원을 약속했으며,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도로 기능 유지, 교통안전,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을 목표로 월동 대책, 포장도, 도로시설물 등 9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연수구는 도로시설물 적기 보수, 불법 광고물 단속, 철저한 제설 대책 수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전국 유일의 국가 차원 에너지 특화 과학 문화 시설인 국립나주에너지전문과학관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60억 원이 투입되며, 재생에너지, 원자력, 수소 등 에너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체험·연구 시설을 갖춘다. 과학관은 에너지 교육의 거점이자 체험형 학습 공간으로 운영되며,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과학관을 에너지 인재 양성과 대중 인식 확산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어린이집, 환경 기업과 협력하여 재활용 자원 회수 및 새활용 제품 소비·체험 활동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분리·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기업이 수거하고, 적립된 포인트로 새활용 제품을 구매하여 원생들이 체험 활동에 활용하게 된다.

포항시가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효율 개선 등에 총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달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정선군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폐건전지와 종이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0.5kg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공주시가 옥룡동 일원의 도시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보행·경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과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침수예방 사업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빗물저류시설 설치 및 관로 정비 등을 통해 침수 위험을 낮추고, 간판개선사업은 2025년 착공하여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도시경관 및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논의된 우금티로 보행로 포장 정비와 신기1통 관정 설치 건의에 대해 시는 적극 검토 및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창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월 말까지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가로수 예방 사업, 피해목 및 감염 우려목 제거 후 활엽수 전환, 예찰단 가동,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소나무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창군 상하면 용대마을의 한 노부부가 50년간 방치되었던 좁고 험한 마을길이 확·포장되어 생활이 편리해진 것에 대해 심덕섭 고창군수에게 감사하는 손편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냈다. 이 편지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던 지역 주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 지역 개발 사업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영주시가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258건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하여 약 62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자체 설계를 통해 약 4억 원의 용역비를 절감하고, 2026년 3월 초 공사 착공을 목표로 농번기와 우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