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생협력상가 2개소의 입주자를 공개모집한다. 부안어울림센터 1층 카페와 창업플랫폼 1호에 대한 입찰은 2월 3일까지 온비드에서 진행되며, 현장 설명회도 개최된다. 입주 자격은 부안군 주소지를 둔 20세 이상 개인, 단체, 법인이며, 업종은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으로 제한된다. 입주 기간은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여수시가 2026년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폐기물처리업체 및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며, 불법 건설폐기물 차단을 위한 감시원 운영 및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여수시가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이를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7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개편은 도시 변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한 것으로, 지선·간선 환승체계 개편, 급행버스 도입,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 콜버스 신설, 무료 환승 확대, 노선번호 체계 정비 등을 포함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하며, 개편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 후 돌산 지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농업, 관광,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42건, 5,67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점검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거점 구축,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되었으며, 계속 사업으로는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주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등이 논의되었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축산업 강화, 해양관광 경쟁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에 총 30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및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돈 농장 악취 저감 시설 지원,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 도입,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가축분뇨 처리 및 축사 내부 악취 저감 사업 등을 추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연말까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시비, 민간 투자를 포함한 총 28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지열, 태양열 설비를 설치하며, 연간 1,769,910kWh의 전력 생산으로 화석에너지 대체 및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을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돌봄센터 중심의 통합돌봄 시스템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을 통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논산시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등 4개 지구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이용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며, 경계분쟁 관련 소송 및 등기비용, 취득세 부담 완화 등 경제적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 택시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56개 마을에서 59개 마을로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목표로 하며, 총 280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1300원이며, 단거리 11개 마을은 100원이다.

청도군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함양군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57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122개 사업에 대해 2,5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농촌협약사업,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지역관광개발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합천군이 스포츠도시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스포츠를 지역 개발 전략과 연계하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