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수석지구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약 1,34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주거, 상업 시설을 조성하며, 완공 시 시내버스와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이원화되어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산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출산 지원 정책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입점 창업팀과 매장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브루어리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창업팀에 메뉴 개발, 브랜딩, 홍보 마케팅, 교육,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지역 축제 연계 운영 실전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수제맥주축제를 통해 브루어리 기반 도시재생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브루어리는 창업팀과 상인,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유치면 복지회관이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지역 주민특별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고효율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수계기금으로 상수원지역 주민복지시설에 히트펌프를 도입한 첫 사례로, 기존 화석연료 난방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여 난방비 최대 65%, 전기요금 최대 80%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영양군이 일월면 곡강리 일대 24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현황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곡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농어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 32호를 대상으로 철거 비용 2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 일부 구간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부분 인수하여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습니다. 어린이 놀이시설,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잔여 구간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 근린공원4도 1월 말까지 인수인계 후 개방될 예정입니다.

고양특례시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민간 처리업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관리감독을 대폭 확대했다. 최근 폐기물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한 타 지역 이동 및 주민 갈등, 폐기물 야적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시는 폐기물 상차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계량 절차와 보관 관리는 적정했으나,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사례가 확인되어 분리배출 홍보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국회에 방문하여 금강 첫물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금강 국가하천 승격,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사업 반영, 동화댐 댐건설관리법 적용을 위한 법률 개정 등을 건의하며 국비 확보 및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균형 발전, 생활인구 유입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중앙대학교와 협력하여 골목문화 재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대학의 RISE 사업을 연계하여 노후 골목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청년 창작자 및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실천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안성시가 2026년까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0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75동, 비주택 125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210동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철거 전액 및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성시가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소음·진동, 안전, 농업 피해 등 민원을 청취하고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시공사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피해 최소화, 안전 강화, 농업 피해 복구, 소통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 치유골목 활성화 리빙랩 참여팀이 전남 목포시의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지역 재생 및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진안군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치유 서비스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치유도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