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달천강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가족 7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달천강 일대의 깨끗한 수질과 풍부한 먹이, 그리고 외부 교란이 적은 안정적인 생태 환경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내륙인 괴산 달천강에 대가족 단위의 큰고니가 나타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괴산군의 환경 보전 노력을 상징하는 귀한 손님으로 여겨집니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정책 제언문 채택 및 전달, 2026년 공론화 추진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발전 방안'을 주요 논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체계적인 숙의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전면 개축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2026년 7월 우선 개통한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순차 시공으로 진행되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 판정을 받았던 수내교는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효자로 전선지중화 사업의 전주 철거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한 공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전력·통신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농촌개발 평가에서 2025년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명품 농촌' 조성을 위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 주민 주도 행복 농촌 구현, 빈집 정비 및 농촌 공간 재구조화, 농업 생산 기반 정비, 기초 생활 거점 조성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 진천군이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과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으로 나뉜다.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30개소를,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1개소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며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예산군이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인근 다가구주택 49동을 대상으로 '불법 쪼개기' 등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학가 청년층의 주거권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가구 수 무단 분할 여부다. 위반 시 원상복구 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예산군이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9억1000만 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의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정기 관리, 꽃길 및 꽃밭 조성, 수목 보식 및 토양 개량, 폐기물 처리, 공동체 정원 가꾸기, 산업단지 완충녹지 및 공원 관리,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정비, 가로등·경관등·인공폭포 정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예당호 생활환경숲과 국도변 기후대응 도시숲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도 추진한다. 1분기 중 대상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연말까지 공사를 추진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 재정 부담 경감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상수도 검침비, 보안등 전기료 등 관리비 절감 분야와 도로, 옥상 방수 등 공용 시설 개선 분야에 대해 단지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홍성군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5년차를 맞아 '미래 산업도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문화관광 도시', '행정중심 복합도시', '촘촘한 복지도시', '안전한 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충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AI 및 첨단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반려동물 원 웰페어 밸리 조성, 서부 해안 관광 명소화, 홍주읍성 개발, 신청사 완공 등을 통해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육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문화 브랜딩 강화, 스포츠 인프라 확충,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풍수해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단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환경 보호와 주민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북위례 도로 확장, 위례고 지원 강화, 복합체육시설 및 도서관 연내 준공 등 위례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성남골프장 부지 활용 방안과 생활 인프라 확충 로드맵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위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